국제신문 2026-03-30

부산가톨릭대 김승윤 교수, 학교폭력 대응 역량교육 통해 1388 청소년상담 실무 지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상담심리학과 김승윤 교수가 지난 3월 27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 사안 대응 및 상담 개입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및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요구되는 행정적 절차를 비롯해 가해·피해·방관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질적인 개입 전략을 공유했다. 김 교수는 과거 학교폭력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강의를 운영하며 여러 차례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학교폭력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온 전문가로서 이번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강의 내용이 현장에서의 경험과 함께 제시되어 유익했다.", "실무와 연구가 함께 소개되어 학교폭력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 교수는 학교폭력 사안이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다양한 관계와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상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지원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승윤 교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학교상담 및 위기개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의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과 상담 현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 2026-03-27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기관 선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우수과정]2026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의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치과기공 분야 전문 인력의 해외취업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7명을 선발하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직무교육 460시간, 어학교육 129시간, 기타 교육 29시간 등 총 618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덴탈랩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과정 책임교수인 전병욱 교수는 "해외취업은 단순한 진출을 넘어 개인의 커리어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기회"라며 "참여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리타스알파 2026-03-27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기관 선정
[베리타스알파=박병언 기자]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우수과정 2026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의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치과기공 분야 전문 인력의 해외취업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7명을 선발하며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직무교육 460시간, 어학교육 129시간, 기타 교육 29시간 등 총 618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덴탈랩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과정 책임교수인 전병욱 교수는 "해외취업은 단순한 진출을 넘어 개인의 커리어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기회"라며 "참여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우수과정 2026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일보 2026-03-27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기관 선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우수과정]2026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의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치과기공 분야 전문 인력의 해외취업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7명을 선발하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직무교육 460시간, 어학교육 129시간, 기타 교육 29시간 등 총 618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덴탈랩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과정 책임교수인 전병욱 교수는 “해외취업은 단순한 진출을 넘어 개인의 커리어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기회”라며 “참여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기자(ksolo@busan.com)
세계일보 2026-03-26

부산 신중년 ‘인생 2막 준비’ 신바람
市 ‘50+생애재설계大’ 12곳 운영 2017년 2개교서 시작… 매년 확대 드론.이차전지 등 대학별 특화교육 미래 경쟁력 강화… 일자리 연계도 부산에서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50∼64세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이 확대.운영된다. 2017년 2개 대학에서 시작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은 매년 확대해 올해는 12개 대학으로 늘었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12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 부산은 2021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기준 신중년층 인구가 79만8735명으로, 부산 전체인구의 24.7%를 차지한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에서 이들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신중년층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재설계 교육은 크게 신산업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로 나눠 드론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먼저 신산업 분야는 동의대의 드론제작.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정보통신기술)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과 부산경상대의 AI 기반 사진 촬영.보정, 캔바(Canva.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AI.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또 올해 새롭게 교육과정을 개설한 동서대는 이차전지 소재와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부산대가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학습.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 일.학습.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 또 신라대와 부산가톨릭대, 대동대는 각각 ‘도시농업실용교육’과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밖에 부산외국어대와 경남정보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는 각각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과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 ‘K푸드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료는 참여자 본인부담금 10만원(연간)부터 대학별로 상이하다. 수강신청은 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0+생애재설계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올해는 이차전지, 인공지능, 디지털디자인 등 신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며 “중장년층이 미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베리타스알파 2026-03-25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성지영 사무국장, 제19회 암 예방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산학협력단이 부산시로부터 위탁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김숙남 교수) 소속 성지영 사무국장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암 예방 및 암 관리사업 유공자 총 98명이 포상을 받았으며, 이 중 87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지영 사무국장은 지난 10여 년간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서 근무하며, 생애말기 대상자들이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측면에서 통합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 왔다. 특히,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존엄한 임종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팀원 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호스피스완화 간호사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 조직 내 협력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성지영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생애말기 대상자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동료들과 함께 나누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존엄한 돌봄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전국 유일의 보건소 기반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생애말기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성지영 사무국장, 제19회 암 예방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국제신문 2026-03-24

부산가톨릭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국내 최초,『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6권 완역
'M.에크하르트의 독일어 작품집 Ⅳ,1-2' 표지.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인문학연구소(소장 염철호)는 지난 3월 20일 역서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1-2』 (메타노이아 출판사)를 출판했다. 이 역서는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해 온 이부현 교수(인문학연구소 연구원)가 지난 30년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틈틈이 읽고 독일어 원문과 각주의 주요 부분을 번역하고 역주를 붙인 것이다. 지난 2023년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Ⅰ』과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Ⅴ』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Ⅱ』, 그리고 2025년에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Ⅲ』에 이어서 올해 최종적으로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작품집 Ⅳ, 1과 Ⅳ, 2 등 2권을 합본하여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 1-2』이란 제목으로 출간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6권 전부를 완역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M. 에크하르트는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이 도미니코회 수사 신부이며, 토마스보다 35살이 적다. 그는 수도원장, 관구장, 파리대학 교수, 쾰른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으면, 대체로 54세 이후로는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면서 살았고 68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 뒤 교황 요한 23세는 그의 17개 명제가 이단 혐의 있다고 파리교구에 통보한 일화도 있다. 에크하르트의 사상을 요약하면 '신과의 신비적 합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형이상학적 사유로 '있는 그대로의 신'을 결코 만날 수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도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그는, 그것이 형이상학적 사유든 자신이나 세계에 대한 집착이든, 모든 걸 손에서 내려놓고(Gelassenheit), 버리고 떠나있어야 한다(Abgeschiedenheit)고 한다. 그때 인간은 '영혼의 근저'(Grund der Seele)에 도달한다고 한다. 이 의미에서 그는 존재 철학자 하이데거와도 선불교 사상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우리는 에크하르트에서 동서양의 사상적 가교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 1-2』에는 에크하르트의 독일어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설교 117개 중 30개가 실려 있다. 그는 가르치는 스승(교수)일 뿐만 아니라, 삶의 스승(설교자)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평신도, 특히 여성들에게 독일어로 설교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독일 철학, 독일 문학, 독일 신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이부현 교수는 "에크하르트 사상의 심오함은 유럽에서는 이미 널리 인지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며 "그의 작품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통해 완역함으로써 이제 비로소 에크하르트 연구의 초석을 마련했으니 부디 이 번역본을 통해 우리 나라의 독자들이 에크하르트의 원음을 듣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일보 2026-03-20

부산가톨릭대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 체외충격파 장비 교육 실시
지역정주형 인재 취업 연계 대상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종호 교수)는 지난해 12월 26일 양재현 마르티노관 113호에서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을 위한 장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10여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장비인 체외충격파(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ESWT)의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에서는 체외충격파 장비의 작동 원리, 적용 방법 및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장비 활용 숙련도를 향상시켰으며, 근골격계 질환 치료 및 재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학술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향후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 및 운영을 대비하여 실무 중심의 장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기업 및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정주형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장인 강종호 교수는 “대학은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장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재활 의료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 실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활의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 및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신문 2026-03-20

부산가톨릭대학교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 지역정주형 인재 취업 연계 대상자 장비 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종호 교수)는 지난해 12월 26일 양재현 마르티노관 113호에서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을 위한 장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1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장비인 체외충격파(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ESWT)의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에서는 체외충격파 장비의 작동 원리, 적용 방법 및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장비 활용 숙련도를 향상시켰으며, 근골격계 질환 치료 및 재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학술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향후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 및 운영을 대비하여 실무 중심의 장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련 기업 및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정주형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장인 강종호 교수는 "우리 대학은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장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재활 의료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 실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활의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 및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신문 2026-03-19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임상센터 '전산화인지재활 아이디어 공모전'1위
660만 원 상당 실습 소프트웨어 기탁 - (주)여우 주최 공모전 대상 수상 부상으로 받은 '랭콕 싱글 모델' 학과 기증 -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의 디지털 인지재활 실습 환경 역량 강화 기대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부설기관인 언어청각임상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추호성 언어재활사는 (주)여우에서 2025년 하반기에 실시한 'LANGCOG(랭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추호성 언어재활사는 이번 공모전의 부상으로 받은 660만원 상당의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랭콕 싱글 모델'을 2026년 3월 16일에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의 실습 교육을 위해 기증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주)여우의 '랭콕(LANGCOG)'은 인지장애, 언어발달 지연, ADHD 등 다양한 언어재활 환경에서 활용되는 최첨단 디지털 언어재활 도구다. 전산화된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재활 훈련을 제공할 수 있어 임상 현장에서 그 효율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증을 통해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최신 디지털 재활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허명진 학과장은 "임상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전 1위라는 성과를 거둔 추호성 선생이 자랑스럽다"며,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유능한 언어재활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경완 총장은 "대학 구성원의 우수한 역량이 학과 발전과 제자들의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최첨단 교육 인프라 안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국내 최고의 임상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언어청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